사계절을 즐긴다 특집7~8월


잔설도 완전히 없어지고, 후지산도 여름의 꾸밈새를 보여주는 이 계절, 도심보다도 비교적 지내기 좋은 기후로 많은 분이 이 후지카와구치코정을 찾아오십니다. 일년에서 가장 붐비는 이 계절, 여름에 딱 맞은 행사가 추억만들기에 꽃을 더합니다.

후지산 개산과 개산 기념 불꽃놀이대회

매년 7월1일이 되면 여름에 시작과 함께 후지산 등반의 계절이 시작됩니다. 후지산 등반이 가능한 일수는 기본적으로 7월과 8월의 2달간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후지산 정상을 향하여 등반하게 됩니다. 카와구치코 등반로는 고고메(五合目)에서 시작하여 산정상에 도달하는데 약 6시간정도 소요되며 하산 시는 약 4시간정도 소요됩니다. 후지산 등반중 가장 으뜸이 후지산 정상에서 일출을 보는 것입니다. 산장에서 숙박하고난 후 다음날 일출을 보려면 일출 2-3시간전에 산장에서 출발하여 산정상을 향합니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해돋이는 여기에서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산 정상에 도달한 달성감과 아름다운 해돋이의 광경에 만족하실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과일 따기도 최적기

여름인 이 시기에 후지카와구치코 주변에서는 여러 종류에 과일 따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제일 먼저 시작되는 것은 “앵두 따기”입니다. 앵두 종류 중 “사토우니시키”나 “다까사고” 등 인기 있는 품종이 지역 농장 내에 풍성하게 열려 있습니다. 비교적 인기가 높은 이벤트이기 때문에 미리 문의를 하신 후 참가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블루베리 따기”는 7월 상순부터 8월 상순까지이며 눈에 좋은 새콤달콤한 블루베리를 40분간 시식하실 수 있습니다. 여름의 대표적인 후지카와구치코의 과일 따기에 한번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여름 딸기 따기”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딸기가 생산되는 계절이 초봄이라고 하시겠지만 카와구치코 주변에서는 여름에 딸기 따기 이벤트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여름에 진행되는 과일 따기 이벤트는 후지카와구치코에서만이 체험이 가능한 과일 따기이오니 관광객 여러분께서는 이런 좋은 기회를 살려 과일 따기 체험에 동참 하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자양화가 주변에 널려져 있는 텐죠산

 

케이블카가 설치되어져 있는 탠죠야마(天上山)에는 약 10만 자루의 자양화가 여름을 자기날인 양 피워져 관광객을 맞이합니다. 7월 중순부터 서서히 물들기 시작한 자양화는 만개시 관람하시면 별천지에 오신 느낌을 받으시게 될 것입니다. 케이블카를 타시면서 자양화를 보실 수 있지만 실제로 산 중턱까지 올라가시기를 권합니다. 카와구치코 호반에서 약 10-15 분 정도 걸어 올라가시면 자양화 군락지가 눈앞에 펼쳐지며 짧은 산행에 아주 적합한 코스입니다. 텐죠산 정상에서 바라보면 카와구치코 호수를 바라볼 수 있으니 꼭 가 보십시오.

4개 호수에서 4개 불꽃놀이 대회






매년 8월1일 부터 8월5일 까지 후지고코(富士五湖) 지역에서 불꽃놀이 대회가 매일 열립니다. 후지카와구치코정내에 있는 "사이코(西湖)” “모토수코(本栖湖)” "쇼지코 (精進湖)” "카와구치코(河口湖) " 에서 불꽃놀이가 이어져 진행됩니다. 첫날은 8월2일(화요일)에 열리는 "사이코 류우구우사이(西湖竜宮祭)" 입니다. 약 700발의 불꽃놀이가 하늘을 수놓게 되고 사이코 호상에는 신에 가호를 기원하는 작은 배에 실려져 있는 수많은 초들에 불빛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광경을 자아내게 됩니다. 따라서 8월 3일(수요일)에는 "모토수코 진코사이(本栖湖神湖祭)"가 개최되며 약 1,000 발의 불꽃이 호면에 비추어진 모습은 가히 장관을 이루게 됩니다. 그리고 8월 4일(목요일)은 "쇼우지코 료우코사이(精進湖涼湖祭)" 가 개최되고 약 300 발의 불꽃은 정적 속에 피어 올라 아름다운 광경을 자아내게 합니다. 후지오호중 마지막으로 카와구치코 호수에서 개최되는 "카와구치코 코조우사이(河口湖湖上祭)"입니다. 올해는 8월5일(금요일) 에 가장 큰 불꽃놀이 대회가 개최됩니다. 올해도 큰 불꽃이 연발되는 것이나 뮤지캉 스타마인, 불꼿놀이 콘쿨등 특이한 불꽃놀이가 진행됩니다. 이 불꽃놀이는 후지오호의 불꽃놀이 대회 중 대미를 장식하게 되는 큰 불꽃놀이 입니다.